저장만 되고 작동하지 않는 기능은 설정을 하나씩 바꾼 뒤 결과가 나올 화면을 직접 열어 보면 찾을 수 있습니다.
AI에게 업무 프로그램을 만들게 하면 설정 화면은 금방 생깁니다. 스위치를 켜고 저장 버튼을 누르면 '저장되었습니다'라는 안내도 뜹니다. 그런데 그 값을 실제 기능이 읽지 않으면 켜든 끄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오류 메시지가 없으니 만든 사람도 사용하는 사람도 한참 동안 모릅니다.
이 글은 바이브 코딩으로 사무소 업무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거나 만들 계획인 중개사를 위해 정리했습니다. 이런 기능이 왜 생기는지, 어디서 특히 위험한지, 어떤 순서로 찾고 고치는지를 차례로 다룹니다. 실제 사례는 제가 만든 프로그램의 작업 기록에 남은 숫자를 그대로 옮겼습니다.

업무 프로그램에 '저장만 되는 기능'이 생기는 이유는?
설정 하나가 실제로 작동하려면 세 부분이 모두 있어야 하는데, AI는 앞의 두 부분만 만들고 끝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 부분 | 하는 일 | 빠지면 생기는 일 |
|---|---|---|
| 설정 화면 | 스위치·체크박스·숫자 칸을 보여 준다 | 설정할 방법이 없다 |
| 저장 | 고른 값을 데이터베이스에 적는다 | 새로고침하면 원래대로 돌아간다 |
| 읽는 곳 | 기능이 돌 때 그 값을 확인하고 따른다 | 저장은 되는데 아무 일도 안 일어난다 |
앞의 두 부분은 눈에 보이고, 빠지면 바로 티가 납니다. 세 번째 부분은 설정 화면과 전혀 다른 곳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새 문의가 오면 문자로 알림' 스위치라면, 그 값을 읽는 곳은 문의가 접수되는 순간 돌아가는 코드입니다. AI에게 '알림 설정 화면을 만들어 줘'라고만 하면 화면과 저장까지 만들고 완료라고 보고합니다. 요청받은 것은 다 했으니 틀린 보고도 아닙니다.
AI가 설정 항목을 그럴듯하게 늘리는 경향도 원인입니다. 알림이라면 문자, 이메일, 앱 푸시처럼 흔히 있는 칸을 다 그려 넣습니다. 그 가운데 실제로 보낼 수단이 연결된 것이 하나도 없어도 화면은 완성돼 보입니다. 화면이 완성되면 일이 끝난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사람이 따로 물어봐야 합니다.
업무 프로그램에서 이런 기능은 오류를 내지 않습니다. 저장도 성공하고 안내 문구도 정상으로 뜹니다. 그래서 사용하는 사람은 스위치를 껐으니 꺼졌다고 믿고, 실제로는 기능이 그대로 돌아갑니다. 스위치가 아예 없는 것보다 나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업무 프로그램을 만들 때는 설정 칸이 하나 생길 때마다 AI에게 "이 값은 설정 화면 말고 어디서 읽나요?"라고 묻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대답이 설정 화면 자신밖에 없다면 그 칸은 아직 작동하지 않는 칸입니다. 처음 만들게 할 때부터 조건으로 걸어 두면 더 좋습니다.
업무 프로그램에 설정 칸을 추가할 때는 그 값을 읽어서 동작을 바꾸는 코드까지 함께 만들어 줘. 다 만들면 이 설정을 바꿨을 때 어느 화면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 알려 줘.

저장만 되는 설정이 특히 위험한 세 자리
대부분의 장식 설정은 불편함으로 끝나지만, 손님 연락처와 개인정보, 매물 광고를 다루는 설정은 법 위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업무 프로그램에 아래 세 칸이 있다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첫째는 문자·이메일 수신거부 칸입니다. 정보통신망법 제50조 제2항은 수신자가 수신거부 의사를 표시하거나 동의를 철회하면 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를 보내서는 안 된다고 정합니다. 손님 카드에 수신거부를 체크했는데 발송 목록이 그 값을 읽지 않으면, 거부한 손님에게 광고 문자가 계속 나갑니다. 같은 조 제4항은 광고성 정보에 전송자의 명칭과 연락처, 수신거부 방법을 밝히도록 하므로, 문자 끝에 붙는 안내 문구 설정도 실제로 발송된 문자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둘째는 손님 정보 보관 기간과 자동 삭제 칸입니다. 개인정보 보호법 제21조 제1항은 보유기간이 지나는 등 개인정보가 불필요하게 되었을 때 지체 없이 파기하도록 합니다. '계약 종료 후 몇 개월 뒤 삭제' 설정이 저장만 되고 실행되지 않으면, 처리방침에 적은 기간이 지나도 정보는 그대로 남습니다.
셋째는 거래완료 처리와 매물 노출 끄기입니다. 공인중개사법 제18조의2 제4항과 시행령 제17조의2 제4항은 실제로 중개의 대상이 될 수 없거나 중개할 의사가 없는 중개대상물의 표시·광고를 부당한 표시·광고로 정합니다. 계약이 끝난 매물을 거래완료로 바꿨는데 홈페이지 목록이 그 값을 읽지 않으면 매물은 계속 광고됩니다.
| 설정 칸 | 관련 조문 | 확인할 결과 |
|---|---|---|
| 수신거부 | 정보통신망법 제50조 제2항 | 다음 발송 목록에서 빠지는가 |
| 보관 기간·자동 삭제 | 개인정보 보호법 제21조 | 기간이 지난 정보가 실제로 지워지는가 |
| 거래완료·노출 끄기 | 공인중개사법 제18조의2 제4항 | 홈페이지 목록에서 내려가는가 |
세 칸 모두 설정 화면이 아니라 결과가 나타나는 곳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매물 상세에 확인·설명서 내용을 옮겨 싣는 기능이 있다면 확인·설명서에서 먼저 확인할 칸과도 대조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설정을 하나씩 바꿔 보는 확인 순서 5단계
설정을 하나 바꾸고, 그 결과가 나와야 할 다른 화면에서 실제로 달라졌는지 확인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코딩을 몰라도 할 수 있고, 업무 프로그램의 설정이 수십 개여도 이 순서를 반복하면 됩니다.
- 설정 목록 만들기. 설정 화면을 돌며 스위치, 체크박스, 숫자 칸을 빠짐없이 표로 적습니다.
- 기대 결과 적기. 칸마다 바꾸면 어디서 무엇이 달라져야 하는지 한 줄로 적습니다. 이 줄을 못 쓰는 칸은 왜 있는지부터 따져야 합니다.
- 하나만 바꾸고 저장. 여러 개를 한꺼번에 바꾸면 무엇 때문에 달라졌는지 알 수 없습니다.
- 다른 화면에서 확인. 결과가 나타나는 곳을 새로고침해서 엽니다. 손님이 보는 화면이면 로그아웃한 상태나 휴대폰으로 엽니다.
- 되돌리고 다시 확인. 켜는 방향도 똑같이 확인하고 결과를 표에 적습니다.
| 설정 예 | 확인할 곳 |
|---|---|
| 챗봇 켜기·끄기 | 로그아웃 상태의 홈페이지 |
| 직원 권한 끄기 | 그 직원 계정으로 로그인한 화면 |
| 새 문의 알림 | 문의를 하나 넣은 뒤 내 휴대폰 |
| 월 사용 한도 | 한도까지 사용해 본 뒤 나오는 안내 |
확인 결과는 설정 목록 표 옆에 작동, 작동 안 함, 모름 세 가지로 적어 둡니다. 모름으로 남은 칸은 다음에 다른 AI에게 검증을 맡길 목록이 됩니다.
4단계에서 가장 많이 속는 것이 미리보기입니다. 설정 화면 옆의 미리보기는 설정 화면이 직접 그리는 그림이라, 실제 화면이 다른 값을 읽어도 미리보기는 바뀝니다. 저장 안내 역시 값이 저장됐다는 뜻일 뿐입니다. 직원 권한처럼 사람마다 달라지는 설정은 반드시 그 직원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확인합니다. 사장님 계정은 원래 모든 메뉴가 보이므로 권한을 꺼도 달라진 것이 없어 보입니다.
숫자가 나오는 칸은 손으로 계산한 값과 맞춰 봅니다. 예를 들어 중개보수 계산 기능이 있다면 중개보수 상한요율 표로 직접 계산한 금액과 같은지 확인하는 식입니다. 테스트는 실제 손님 정보가 아니라 가짜 이름과 번호로 만든 자료로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중개사무소 프로그램을 만들며 실제로 나온 숫자
제가 AI 코딩 도구로 만들어 사용하는 업무 프로그램 중개프로에서도 이 확인을 하고 나서야 숫자가 드러났습니다. 2026년 8월 말 설정과 요금제 안내를 전수 점검한 기록입니다.
| 날짜 | 발견 | 처리 |
|---|---|---|
| 8월 30일 | 사무소가 끌 수 있는 기능 스위치 22개 중 14개를 아무 코드도 읽지 않음 | 끌 수 있는 스위치를 8개로 줄이고 나머지는 잠금 |
| 8월 31일 | 알림 설정 7종 × 3채널, 21개가 전부 아무것도 보내지 않음 | 알림 설정 화면을 감춤 |
| 8월 31일 | 무료 요금제 안내는 AI 월 10회인데 부를 수 있는 AI가 0개 | 매물설명 AI를 무료 요금제에 열고 안내 문구 수정 |
| 8월 31일 | 손님 챗봇 대화가 사장님 몫 AI 횟수에서 함께 빠짐 | 챗봇은 따로 세도록 수정 |
알림 21개는 채널마다 사정이 달랐습니다. 앱 푸시는 보내는 기능이 아예 없었고, 알림톡은 발송 연동 전이었고, 이메일은 보내는 기능은 있었지만 이 설정을 읽지 않았습니다.
AI 횟수 문제는 화면과 서버가 서로 다른 기준을 갖고 있어서 생겼습니다. 요금제 화면은 무료 사무소에도 AI를 월 10회 준다고 적었지만, 서버는 로그인해서 사용하는 AI 작업 7종을 전부 유료 요금제부터 허용하고 있었습니다. 채워질 일이 없는 숫자였습니다.
챗봇은 반대 방향이었습니다. 요금제 안내는 AI 도구 횟수와 챗봇 횟수를 따로 적었는데 코드는 둘을 합쳐 셌습니다. 손님이 챗봇과 대화를 많이 하면 사장님은 그 달 매물설명 AI를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구조였습니다.
넷 중 어느 것도 오류를 내지 않았습니다. 설정 화면이나 요금제 안내만 읽어서는 아무도 알 수 없었고, 값을 하나씩 바꿔 보거나 한도까지 사용해 봐야 드러나는 문제였습니다. 중개사무소 프로그램은 손님 화면, 사장님 화면, 직원 화면이 따로 있어서 확인할 곳도 그만큼 많습니다. 이보다 앞선 7월 말에는 직원 권한 스위치 10개 가운데 실제로 무언가를 제한하는 것만 남겨 4개로 줄였습니다.

바이브 코딩한 결과는 다른 AI에게 검증을 맡긴다
만든 AI에게 잘 됐는지 확인해 달라고 하면 대개 잘 됐다는 답이 돌아옵니다. 자기가 만든 코드를 같은 생각으로 다시 읽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검증은 만든 쪽과 다른 AI에게 맡기는 편이 낫습니다. ChatGPT로 만들었다면 Claude나 Gemini에게 맡기는 식입니다.
같은 프로그램에서 이 방식을 처음 적용한 날은 2026년 7월 11일입니다. 한 모델이 작업을 끝낸 뒤 다른 모델이 검증했고, 위험 지점 4곳은 통과했지만 빠진 것 1건을 찾아냈습니다. 9월 1일부터 이틀 동안은 오픈 전 점검을 8회로 나눠 맡겼습니다. 1회차는 구조 파악이고, 나머지는 안 읽히는 설정, 요금제 안내와 실제, 삭제 경로처럼 한 번에 한 주제만 물었습니다. 여러 주제를 한 번에 물으면 답이 뭉뚱그려지고, 구조를 모르는 상태에서 세부를 물으면 일반론이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발견은 바로 고칠 것 6건, 이른 시일 안에 고칠 것 44건, 알고만 있으면 되는 것 21건이었습니다.
8월 말 정리를 마친 뒤였는데도 설정 회차에서 새로 나온 것이 있었습니다. 상담 버튼 순서를 바꾸면 미리보기만 바뀌고 손님 화면은 그대로였고, 직원 역할을 바꾸면 이름표만 바뀌고 권한은 그대로였습니다.
검증을 맡길 때 넣은 조건을 옮기면 이렇습니다.
너는 이 프로그램의 검증자야. 만든 사람이 아니야. 파일은 고치지 말고 발견만 보고해 줘. 설정 화면의 모든 칸에 대해, 그 값을 설정 화면 말고 어디서 읽는지 표로 정리해 줘. 판정마다 근거가 된 파일 이름과 줄 번호를 붙이고, 확신이 없으면 '확인 필요'라고 적어 줘. 일반론은 빼고 지금 틀린 자리만 적어 줘.
고치지 말라는 조건이 중요합니다. 검증하던 AI가 바로 고치기 시작하면 무엇을 찾았는지 기록이 남지 않고, 고친 결과를 검증할 쪽도 없어집니다. 보고를 받으면 바로 고칠 것부터 순서를 정해 만든 AI에게 넘기고, 고친 뒤에는 같은 질문으로 다시 검증을 맡깁니다. 업무 프로그램 규모가 작다면 8회로 나눌 필요는 없고, 설정 한 가지 주제만 맡겨도 효과가 있습니다.

찾아낸 장식 기능은 어떻게 처리하나?
셋 중 하나로 처리합니다. 실제로 작동하게 만들거나, 화면에서 감추거나, 아예 지우는 것입니다. 어느 쪽이든 저장만 되는 상태로 남겨 두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 처리 | 이럴 때 | 주의할 점 |
|---|---|---|
| 작동하게 만들기 | 꼭 필요하고 연결할 수단이 있을 때 | 읽는 곳을 만든 뒤 5단계 확인을 다시 한다 |
| 감추기 | 나중에 사용할 계획이지만 지금은 수단이 없을 때 | 메뉴만 빼면 주소로 열릴 수 있다 |
| 지우기·잠그기 | 끌 이유가 없는 기능 | 이미 꺼 둔 사무소나 직원이 없는지 먼저 확인한다 |
앞의 프로그램에서는 끌 이유가 없는 기능을 잠갔습니다. 임장이나 공동중개는 사무소가 끌 까닭이 없고, 열어 두면 실수로 끄고 메뉴가 사라졌다고 문의하게 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알림 설정은 지우지 않고 감췄고, 되살리려면 실제로 보내는 기능을 먼저 만들기로 정했습니다. 감춘 화면은 9월 검증에서 주소를 직접 입력하면 열린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감출 때는 메뉴와 함께 그 주소도 닫아야 합니다. 어떤 처리를 했는지는 업무 프로그램의 설명 문서에 이유와 함께 한 줄씩 남겨 둡니다. 적어 두지 않으면 나중에 AI가 감춘 화면을 다시 살리거나 필요한 기능을 지울 수 있습니다.
안내 문구에 숫자가 있으면 무엇에 사용하는 몇 회인지 함께 적는 편이 좋습니다. 'AI 월 10회'는 무엇이 열리는지 알려 주지 않았고, 'AI 매물설명 월 10회'로 바꾸고 나서야 읽는 사람이 판단할 수 있게 됐습니다. 같은 기준이 화면과 서버 두 곳에 있다면 함께 고쳐야 합니다. 서버만 고치면 화면에 버튼이 나오지 않고, 화면만 고치면 버튼을 눌렀을 때 거절됩니다.
AI에게 고치게 할 때는 이렇게 지시하면 됩니다.
방금 찾은 장식 설정 목록이야. 각 항목을 작동하게 만들기, 감추기, 지우기 중 하나로 나누고 이유를 한 줄씩 적어 줘. 내가 고른 뒤에 고쳐 줘. 고친 다음에는 결과가 나와야 할 화면에서 실제로 달라졌는지 확인한 결과로 보고해 줘.

자주 묻는 질문
코딩을 모르면 이런 확인을 할 수 없나요?
할 수 있습니다. 5단계 확인은 모두 화면에서 하는 일입니다. 설정을 바꾸고, 다른 화면이나 휴대폰에서 결과를 확인하고, 표에 적으면 됩니다. 코드에서 읽는 곳을 찾는 일은 검증을 맡은 AI에게 시키고, 사람은 그 결과가 실제 화면과 맞는지만 확인합니다. 업무 프로그램을 매일 사용하는 사람이 결과 화면을 가장 잘 압니다.
설정이 몇 개 안 되는 작은 프로그램도 확인해야 하나요?
작을수록 금방 끝나니 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특히 수신거부, 보관 기간, 거래완료처럼 앞에서 다룬 세 칸이 있다면 개수와 상관없이 확인해야 합니다. 프로그램이 커진 뒤에 한꺼번에 점검하면 찾는 데도 고치는 데도 시간이 훨씬 더 걸립니다. 업무 프로그램에 기능을 하나 더할 때마다 그 칸만 확인하면 부담도 작습니다.
검증을 맡긴 AI도 틀리면 어떻게 하나요?
틀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판정마다 근거가 된 파일과 줄 번호를 붙이게 하고, 모르는 것은 확인 필요로 남기게 합니다. 근거 없는 지적은 버리고, 근거 있는 지적은 사람이 화면에서 재현해 본 뒤에 고치게 합니다. 데이터베이스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처럼 코드만 읽어서는 알 수 없는 것은 묻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물으면 그럴듯한 답이 지어져 나옵니다.
미리보기에 바뀐 모습이 보이면 된 것 아닌가요?
아닙니다. 미리보기는 설정 화면이 직접 그리는 그림이라 실제 화면과 다른 값을 읽을 수 있습니다. 앞의 사례에서도 상담 버튼 순서가 미리보기에서만 바뀌었습니다. 확인은 로그아웃한 상태의 실제 화면에서 해야 합니다.
손님 정보가 든 프로그램을 AI에게 보여 줘도 되나요?
검증과 테스트에는 가짜 이름과 번호로 만든 자료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코드를 읽히는 것과 손님 자료를 넘기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개인정보를 다루는 프로그램이라면 처리방침에 적은 내용과 실제 동작이 같은지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정리
- 설정이 작동하려면 화면, 저장, 읽는 곳이 모두 있어야 하고 AI는 읽는 곳을 자주 빠뜨립니다.
- 수신거부, 보관 기간, 거래완료 칸은 법 위반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가장 먼저 확인합니다.
- 설정을 하나 바꾸고 결과가 나올 다른 화면에서 확인합니다. 미리보기와 저장 안내는 증거가 아닙니다.
- 검증은 만든 AI가 아닌 다른 AI에게, 고치지 말고 근거와 함께 보고하게 맡깁니다.
- 찾은 장식 기능은 작동하게 만들거나, 감추거나, 지웁니다.

참고한 자료
2026년 10월 기준입니다. 법령은 바뀔 수 있으니 원문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